518기념재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도자료-5·18기념재단, “김문수표 ‘경기도현대사’ 공무원 교재 부적절” 양근서경기도의원, 도정질문서 미국개입 증거 밝히며 역사왜곡 중단, 보도자료 ◆ 제공일자 : ‘13. 5. 7.(화) ◆ 제 공 자 : 양근서 경기도의원 (도시환경위원회) ◆ 전화번호 : 010-3608-1141 5·18기념재단, “김문수표 ‘경기도현대사’ 공무원 교재 부적절” 당시 미국역할, 진행과정, 피해자현황 등 왜곡·오류 지적 양근서경기도의원, 도정질문서 미국개입 증거 밝히며 역사왜곡 중단, 전량폐기 주장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도 공무원들에게 교육할 목적으로 제작한 에 대해, 5·18기념재단이 역사적 진실을 전달해야 할 교과서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근서 경기도의원은 7일 열린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김문수지사를 상대로 한 도정질문을 통해 중 5·18광주민주화운동 서술 에 대한 5·18기념재단의 의견을 의뢰한 결과 “이 책은 5·18민주화운동 당.. 더보기 또 드러난 ‘경기도 현대사’의 왜곡…5·18 미국책임도 부정 또 드러난 ‘경기도 현대사’의 왜곡…5·18 미국책임도 부정 등록 : 2013.05.07 22:46수정 : 2013.05.07 23:44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닫기 공무원 교재로 부적절 지적 나와 김문수 지사 “미국은 묵인한 정도”경기도가 뉴라이트 계열의 경제학자 등에게 집필을 의뢰해 만든 공무원 교재 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 미국의 책임론을 부정하는 등 역사적 왜곡과 오류를 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민주통합·안산6)은 7일 도의회 임시회에서 “‘5·18기념재단’에 의 5.18광주민주화운동 서술 관련 부분에 대한 의견을 조회한 결과 ‘의 미국의 역할 및 책임에 관련된 부분은 왜곡된 주장이며 5·18의 진행과정 및 피.. 더보기 ''경기도현대사''…도의원 "역사 왜곡"vs 김문수 "최고의 책" 재격돌 ''경기도현대사''…도의원 "역사 왜곡"vs 김문수 "최고의 책" 재격돌 2013-12-09 19:21 CBS 윤철원 기자 메일보내기 김 지사 ''''학교용지분담금 지급은 당분간 어려워'''' 입장 재확인 경기도가 편찬한 ''''경기도 현대사''''의 우편향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원들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다시 한 번 격돌했다. 양근서(민‧안산)의원은 7일 열린 278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경기도 현대사''''의 우편향성에 대해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양 의원은 ''''경기도 현대사''''의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서술과 관련 ''''(책에 대해) 5‧18기념재단으로부터 역사적 왜곡과 오류가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분명한 오류가 있는 책을 공무원 교육교재로 활용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