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복주택

보도자료-서민들 등떠미는 김문수표 ‘행복주택’ 보도자료 ◆ 제공일자 : ‘13. 11. 14.(목) ◆ 제 공 자 : 양근서 경기도의원 (도시환경위원회) ◆ 전화번호 : 010-3608-1141 주거용으로 쾌적한 도심 좋은 땅은 매각하고 고압 변전소 옆에는 서민용 임대주택 건설하고 경기도, 서민들 등떠미는 김문수표 ‘행복주택’ 추진 논란 □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박근혜정부의 철도부지 등에 대한 행복주택 건설 계획에는 반대하면서도 경기도 시책으로는 변전소 인근 등 도심 자투리땅에 임대주택을 건설하여 공급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남. □ 14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경기도 도시주택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가 양근서의원(민주,안산6)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는 안양시 명학역 인근(안양동 497-10)의 공장밀집지역 343평.. 더보기
경기도 임대주택 '4년간 공급없다가 변전소옆 추진' 논란 아시아경제 기사 프린트하기 [개발/분양] 경기도 임대주택 '4년간 공급없다가 변전소옆 추진' 논란 기사입력2013.11.15 07:48 최종수정2013.11.15 09:02 [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2010년 김문수 지사 재선 후 주도적으로 단 한 채의 임대주택도 짓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경기도가 고압 변전소 옆에 서민용 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종석 의원(민주ㆍ부천)은 14일 경기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는 2010년 김 지사가 재선에 성공한 뒤 지금까지 4년 동안 (LH 등이 건설한 임대주택을 제외하고) 단 한 채의 임대아파트도 안 지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현재 경기도 내 총 409만가구 중 40만가구가 최저 주거기준에 미.. 더보기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경기도, 서민들 등떠미는 김문수표 ‘행복주택’추진 논란 프린트하기 창닫기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경기도, 서민들 등떠미는 김문수표 ‘행복주택’추진 논란 기사게재일: [2013-11-14 20:33:22] 박기표 기자 ▲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경기도, 서민들 등떠미는 김문수표 ‘행복주택’추진 논란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박근혜정부의 철도부지 등에 대한 행복주택 건설 계획에는 반대하면서도 경기도 시책으로는 변전소 인근 등 도심 자투리땅에 임대주택을 건설하여 공급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경기도 도시주택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가 양근서의원(민주,안산6)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는 안양시 명학역 인근(안양동 497-10)의 공장밀집지역 343평의 도유지에 호당 전용면적 30㎡이내의 원룸형 임대주택 2.. 더보기
'행복주택’이라더니… 변전소 옆 건설 추진 논란 홈 > 뉴스 > 사회 > 경기 ‘행복주택’이라더니… 변전소 옆 건설 추진 논란 건립예정 안양부지 고압전류 발생 입주자 건강 우려 2013년 11월 15일 (금)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경기도가 서민들을 위한 임대주택을 변전소 인근 등 도심 자투리땅에 공급하려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근서(민·안산6)의원은 14일 도 도시주택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양 의원에 따르면 도는 안양시 명학역 인근의 공장 밀집지역 1천134㎡(343평) 도유지에 가구당 전용면적 30㎡이내의 원룸형 임대주택 28가구를 공급하는 등 동두천, 화성, 용인 죽전 등 도유지에 임대주택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이는 직장과 주거가 근접한 도심내 유휴 도유지에 저렴한 임대료의.. 더보기
변전소 옆에 서민용 임대주택 짓는다고? 변전소 옆에 서민용 임대주택 건설 짓는다고?2013-11-14 18:18 경기도가 변전소 옆 도유지에 서민용 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은 경기도가 안양시 명학역 인근 도유지에 28가구의 임대주택을 지어 저소득층에 공급할 예정인데 바로 옆에 안양변전소가 있어 전자파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변전소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국내 기준치에 미달한다며 대한전기학회에 정밀조사 용역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보기
경기도의회, '서민 외면한' 김문수표 주택정책 비판 경기도의회, '서민 외면한' 김문수표 주택정책 비판 2013-12-09 19:21 CBS노컷뉴스 윤철원 기자 김종석 의원 "김 지사 재임 이후 임대아파트 한 채도 안 지어" 14일 열린 경기도 도시주택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문수 지사의 주택 정택에 대한 도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김종석(민‧부천6) 의원은 “경기도내 10가구 중 1가구가 최저 주거수준에도 미달하는 주택에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라며 “그럼에도 김문수 지사 재임 이후, 경기도가 자체 건설한 임대아파트는 단 한 채도 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2012년 말 현재 도내 409만 가구 중 주거취약계층의 가구 수는 40만5,000 가구로 나타났다. 이 중 최저 주거기준 미달가구가 37만 가구, 비닐하우스‧판자집 등에 거주하고.. 더보기
양근서 도의원 "나쁜땅 서민용, 좋은 땅 매각용" 경기도 임대주택정책 질타 제목 : 양근서 도의원 "나쁜 땅 서민용, 좋은 땅 매각용"..경기도 임대주택 정책 질타 작성자 : 보도국(907news) 등록일 : 2013-11-14 오후 6:46:47 (앵커)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은 오늘(14일) 열린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 임대주택 부지 선정 행태에 대해 일침을 놓았습니다. 도심내 짜투리 도유지를 활용한다는 방안은 좋지만 고압 변전소 등 혐오시설 인근에 짓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입니다. 유진상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경기도가 서민형 임대주택 공급 부지로 선정한 안양 명학역 인근. 총 부지면적 1천130여제곱미터의 도유지로 도는 30제곱미터 이내의 원룸형 임대주택 28호 등을 공급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문제는 해당 부지 지하에 전력관로가 통과하고 안양변전소.. 더보기
경기도 고압 변전소 옆 서민 임대주택 논란 경기도 고압 변전소 옆 서민 임대주택 논란 기사등록 일시 : [2013-11-14 17:24:23] 【수원=뉴시스】유명식 기자 = 경기도가 고압 변전소 옆에 서민용 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해 논란이다. 14일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근서(민·안산6)에 따르면 도는 안양시 만안구 명학역 인근 도유지 1130여㎡에 전용면적 30㎡ 이내의 원룸형 임대주택 28호를 지어 저소득 가구 대학생과 근로자, 노인 등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임대료는 인근 시세보다 30~40% 저렴한 수준에서 책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해당 부지 아래 전력 관로가 지나는데다 바로 옆에 안양변전소가 있어 위해성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양 의원은 "고압 전류에서 발행하는 전자파 등에 입주민들이 일상적이고 장기적으로 노출되면 건강에 위협이 될 수.. 더보기
안양변전소 옆 김문수표 행복주택 추진 논란 인쇄|닫기 안양변전소 옆에 '김문수표 행복주택' 추진 논란양근서 도의원 "전자파 유해…사업 전면 재검토 해야"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가 변전소 옆 도유지에 서민용 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근서(민주·안산6) 의원에 따르면 도는 안양시 명학역 인근 도유지 1천133㎡에 1가구당 30㎡ 이하 28가구의 4층짜리 임대주택을 지어 저소득층에 공급할 계획이다. 내년 1월 착공 계획으로 시세보다 30% 이상 저렴한 임대료를 책정할 방침이다. 그러나 해당 부지 바로 옆에 안양변전소가 있어 고압 전류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유해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양 의원은 "사업을 추진하는 경기도시공사가 '철도용지를 활용한 행복주택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취지를 설.. 더보기
<칼럼>행복주택,기찻길옆 오막살이 안되려면? 정부가 며칠 전 국무회의보고를 통해 ‘행복주택’의 추진방안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행복주택은 보금자리법으로 추진되기는 하지만 이른바 ‘박근혜표 주거복지정책’의 핵심으로 전면 부상하게 됐고, 보금자리주택정책은 MB와 함께 사실상 퇴조하는 운명을 맞게 됐다. 행복주택은 저렴한 임대료의 영구·국민임대주택 형태로 공급한다는 면에서 저소득 도시근로자, 사회초년생, 대학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서민주거복지정책으로 환영할 만 한 일이다. 경기도만 하더라도 미분양주택이 공공물량을 포함해 3만 세대에 달하는 반면 임대주택은 전량이 소진되고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하지만 행복주택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문제가 선결돼야 한다. 공공장기임대주택은 취득세 등이 면제되기 때문에 지자체들로부터 ‘계륵’처럼 취급되고 있다.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