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전소 옆에 서민용 임대주택 건설 짓는다고?
2013-11-14 18:18
경기도가 변전소 옆 도유지에 서민용 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은 경기도가 안양시 명학역 인근 도유지에 28가구의 임대주택을 지어 저소득층에 공급할 예정인데 바로 옆에 안양변전소가 있어 전자파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변전소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국내 기준치에 미달한다며 대한전기학회에 정밀조사 용역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은 경기도가 안양시 명학역 인근 도유지에 28가구의 임대주택을 지어 저소득층에 공급할 예정인데 바로 옆에 안양변전소가 있어 전자파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변전소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국내 기준치에 미달한다며 대한전기학회에 정밀조사 용역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경기도, 서민들 등떠미는 김문수표 ‘행복주택’추진 논란 (0) | 2014.01.23 |
---|---|
'행복주택’이라더니… 변전소 옆 건설 추진 논란 (0) | 2014.01.23 |
경기도의회, '서민 외면한' 김문수표 주택정책 비판 (0) | 2014.01.23 |
양근서 도의원 "나쁜땅 서민용, 좋은 땅 매각용" 경기도 임대주택정책 질타 (0) | 2014.01.23 |
경기도 고압 변전소 옆 서민 임대주택 논란 (0) | 2014.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