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콘힐 썸네일형 리스트형 <5분발언>김문수지사는 에콘힐 관련 거짓답변을 사과하고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제281회 임시회 5분 발언 2013. 9. 13(금) 김문수지사는 에콘힐 관련 거짓 답변을 사과하고 진실 을 밝혀야 합니다 양근서 경기도의원 본의원은 지난 3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에게 도정질문을 통해 “경기도가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에게 부당한 성과급을 지급했고, 에콘힐사업에 측근인 김부회씨를 내세워 특혜를 준 의혹이 있으며, 결국 사업 실패에 이르게 한 책임이 있는 것 아니냐”고 추궁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지사는 “많은 내용이사실과 부합되지 않다”며 본의원의 질의를 반박하는 설명자료를 다음날인 4일 언론에 배포하고 경기도청 홈페이지에 게시하였습니다. 그러나 김지사의 본회의 답변과 설명자료야말로 사실과 다르고 엉터리 해명에 불과합니다. □ 에콘힐(주)과 에콘힐자산관리(주)의 관계, 그리고 김부회 【.. 더보기 보도자료-광교 에콘힐사업 좌초로 최대 1,100억원대 손실, 김문수지사 책임져야 보도자료 ◆ 제공일자 : ‘13. 11. 15.(금) ◆ 제 공 자 : 양근서 경기도의원 (도시환경위원회) ◆ 전화번호 : 010-3608-1141 경기도시공사 민간업체 대출금이자 200억 대납 하고도 숨겨오다 들통! 광교 에콘힐사업 좌초로 최대 1,100억원대 손실 “최종책임은 공동시행자 대표인 김문수지사가 져야!” [2013.11.15.(금) 도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경기도시공사 사장 등 관계자 증인 신문 관련)]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경기도 남부권역의 핵심광역상권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광교신도시에 추진중이던 에콘힐 PF사업이 좌초되면서 1,100억원대의 손실을 초래한 것은 물론 200억원에 달하는 민간 시행사의 대출금이자까지 대납했으면서도 이를 숨겨온 것으로 밝혀져 이 사업을 둘러싼 각종 특혜 및.. 더보기 1094억’ 헛돈만 날린 에콘힐 사업,양근서 도의원, 출자금·부지임대비용 등 손실금 추산 홈 > 뉴스 > 정치 ‘1094억’ 헛돈만 날린 에콘힐 사업 양근서 도의원, 출자금·부지임대비용 등 손실금 추산 2013년 11월 18일 (월)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 에콘힐 사업 좌초로 1천억 원대의 손실을 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양근서(민·안산6)의원은 지난 15일 도 도시주택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에콘힐 사업이 무산되면서 도시공사가 출자액과 반환중도금 이자, 용지가격 하락 등으로 1천94억 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됐다”고 주장했다. 에콘힐은 광교신도시 내 11만7천511㎡에 용지비 7천900억 원을 포함, 총 2조1천억 원을 들여 64층 주상복합아파트와 백화점, 상업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도시공사가 대우건설, 산업은행, 롯데.. 더보기 "경기도시공사 에콘힐 실패로 1000억대 손실" "경기도시공사 에콘힐 실패로 1000억대 손실" 기사등록 일시 : [2013-11-15 15:15:34] 출자금, 중도금 이자, 기회비용 등 추산…"김문수 도지사 책임져야" 【수원=뉴시스】유명식 기자 =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 에콘힐 사업 좌초로 1000억원대의 손실을 봤다는 주장이 나왔다. 도의회 양근서(민·안산6) 도의원은 15일 도시주택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에콘힐 사업이 무산되면서 도시공사가 출자액과 반환 중도금 이자, 용지가격 하락 등으로 1094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됐다"며 "공동시행자 대표인 김문수 도지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에 따르면 도시공사는 대우건설과 산업은행, 롯데건설 등 15개 민간기업과 공공-민간합동형 PF(프로젝트파이낸스) 사업방식으로 2008년부.. 더보기 경기도시公 '에콘힐'좌초 손실 1094억…200억 은폐의혹 아시아경제 기사 프린트하기 [지역] 경기도시公 '에콘힐'좌초 손실 1094억…200억 은폐의혹 기사입력2013.11.15 14:31 최종수정2013.11.15 14:31 최승대 경기도시공사 사장 "에콘힐주식회사 상대로 땅값하락 책임묻는 소송 제기할 계획" [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시공사가 2조1000억원 규모의 수원 광교신도시 에콘힐사업 무산으로 총 1094억원의 손실을 입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15개 에콘힐사업 시행자가 대출받은 3500억원을 은행에 갚는 과정에서 4년간 발생한 이자 200억원을 경기도시공사가 대신 갚아줬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경기도시공사는 에콘힐사업을 주관한 에콘힐주식회사를 사업 좌초의 책임을 물어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은(민주ㆍ안산6)은 15일 경기도에 .. 더보기 양근서 의원, 도시공사 특혜설 제기…공사, 특혜 사실 없다 홈 > 뉴스 > 사회 양근서 의원, 도시공사 특혜설 제기…공사, 특혜 사실 없다 "ABCP 발행 승인 특혜"…"타 사업에 해주는 동일한 사업지원책" 2013년 10월 10일 (목) 이근항 기자 8일 경기도의회 임시회 5분발언에 나선 양근서(민주, 안산6) 의원이 경기도시공사의 에콘힐(대표 김부회 씨)사업 특혜를 제기했다. 이날 양 의원은 도시공사가 3차례에 걸쳐 사업계획 변경 및 6회에 걸친 ABCP 발행 승인을 해주는 등 특혜를 제공했다며, 에콘힐(주)와 에콘힐자산관리(주)는 사실상 하나의 회사이며, 에콘힐자산관리(주)의 대표이사인 김부회 씨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시공사는 에콘힐 사업에 특혜를 주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사업을 해지하여 1,649억원의 재정적 불이익을 .. 더보기 경기도의회, 양근서의원과 도시공사 에콘힐 사업무산 책임 공방 빠른뉴스 바른뉴스 경기인터넷뉴스 경기도의회, 양근서의원과 도시공사 에콘힐 사업무산 책임 공방 김범수기자 ginnews@hanmail.net [경기도의회=경기인터넷뉴스] 지난 6월 무산된 광교 에콘힐 사업의 책임이 김문수 지사의 선거담당 측근이었던 에콘힐자산관리(주) 김부회 대표에게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열린 제28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양근서 의원(민주·안산6)은 에콘힐 사업과 관련 특혜 의혹과 사업 무산 책임이 김 대표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지난 달 3일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에콘힐 사업에 측근인 김부회 대표를 내세워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과 결국 사업 실패에 이르게 했다는 것에 대해,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란 주장은 엉터리 해명이다”고 주장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