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근서 경기도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OBS 의원 스타그램-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생활임금부터 공공임대상가까지) 더보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근서 의원 수요초대석 HOME 핫이슈 기획특집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근서 의원 수요초대석 김태창 기자|승인2016.02.17 11:10 양근서 도의원은 시민들에게서 부여받은 위임권력을 제대로 잘 사용하고 있는지 항상 고민하는 의원이다. 시민들에게 무엇을 해줘야 할 것인가. 시민들은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고민하면서 항상 도리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데서 미안함과 아쉬움을 갖고 있다. 주변에 정보를 제공하는 지인들이 많아 대형사건을 파헤치는 큰 정치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양 의원은 올해를 망치해로 삼고 싶다고 강한 어조로 말한다.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은 재선의원이다. 도시환경위에서 활동하고 있고 항상 문제제기를 잘하는 의원으로 유명하다. 또 양근서 의원이 문제제기한 사항은 국회로까지 확대돼 국회에서도 논의된 사례가 한.. 더보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양근서 의원의 연말정산 집행부가 하면 로맨스고 의회가 하면 불륜이냐 기사승인 2015.12.03 10:45:10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양근서 의원의 연말정산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의 재선 양근서(안산6) 의원은 ‘야당 속 야당 의원’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누구를 막론하고 불합리할 때는 논리적이면서도 물 흐르듯 유연하게 이치를 따지는 달변의 소유자이다. 당 지도부를 향해서도 쓴소리를 쏟아내고, 연정 파트너인 남경필 경기지사의 저격수로 임기 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등장한 스마트한 경기도의원이다. 양근서 의원의 쓴소리는 남경필 경기지사도 움츠러들게 한다. 남 지사가 취임 1년도 되지 않았으면서도 학교시설지원금이나 무상급식에 대해 말을 바꾸자 “정치적으로 너무 총명해서 그런지 잦은 말 바꾸기로 의회를 무시한다. 집행부가 .. 더보기 남경필 “도의원 로비 예산 50억 증액 부끄럽다” 남경필 “도의원 로비 예산 50억 증액 부끄럽다”경태영 기자 kyeong@kyunghyang.com 입력 : 2016.03.03 16:00:35 경기도 각 실·국이 도의원들에게 로비해 50억원의 예산을 증액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가 예산 편성 기준이나 재정 여건에 맞지 않아 제외한 사업비를 도의회 심의과정에서 ‘끼워넣기’한 것으로 남경필 지사는 “부끄럽다”며 시인했다. 남 지사는 3일 열린 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 답변을 통해 “집행부 회의에서 신청하지 않기로 한 예산을 (실·국별로) 의회에 따로 부탁을 해서 올라간 예산이 50억 정도”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 집행부 내부 문제로 부끄러운 얘기”라고 실토했다. 남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양근서 의원(안산6)이 도의회가 증액해 의결한 본예산 가운데 끝내 부동의.. 더보기 [지지대] 양근서 도의원 [지지대] 양근서 도의원 김동수 정치부 차장 dskim@kyeonggi.com 2016년 01월 01일 금요일 제23면 최근 경기도의회에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도의원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수십억원대의 세외수입 발굴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바로 양근서 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산6)이다. 필자는 올해 지지대를 통해 양 의원을 한번 소개한 기억이 난다. 일회용 생수 사용을 자제하는 대신, 수돗물을 음용하자는 내용의 조례제정 때문이다. 당시 의회내 전반적 분위기는 일회용 생수에 길들여진 탓이라 반응이 그렇게 호의적이지가 않았다. 하지만 양 의원은 뚝심으로 밀어 부쳤다. 자신 스스로 옳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평소 소신과 철학의 표출이기도 했다. 그 결과, 조례안은 1차 부결, 공청회 등의 과정 등을 .. 더보기 [경기도]경기도 생활임금 시급 6810원 지급 경향신문 기사 프린트 페이지 인쇄하기 [경기도]경기도 생활임금 시급 6810원 지급 경기도는 생활임금 시급을 6810원으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월 142만3000원(6,810×월 근로시간 209시간)이 된다. 도는 지난 23일 도생활임금위원회가 제시한 산정 기준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생활임금 시급 6810원은 올해 최저임금 시급 5580원 대비 122% 수준으로, 서울 6687원, 부천 6050원, 수원 6600원 보다는 많고 서울 성북구 7150원에 이어 두 번째다. 생활임금 지급 대상은 경기도 소속 직접고용 근로자 775명 가운데 월 급여가 생활임금지급 기준인 142만4224원 보다 높은 무기계약 근로자 338명과 기간제근로자 36명을 제외한 401명이다. 401명 모두 기간.. 더보기 [뉴스분석] 경기도 생활임금 시대(해설) [뉴스분석] 경기도 생활임금 시대(해설) 9개월간 ‘하네 마네’ 하다… ‘연정’ 오르자 속전속결 김태성·강기정 kanggj@kyeongin.com 2015년 03월 26일 목요일 제3면 지난 8월부터 정책 적극추진 새정치 문재인 ‘관심’ 방문도 생활임금의 시초는 1994년 미국에서 시작된 생활임금 운동이다. 현재 전 세계 140여개 도시가 생활임금을 적용중이다. 생활임금은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적극적 복지정책이다. 또 이를 통해 최저임금의 인상을 견인할 수도 있다. 노동계는 생활임금이 ‘관’에서 ‘민’으로 확산되길 원한다. 이를 원동력으로 최저임금도 대폭 상향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임금의 상승은 경제의 선순환을 만들어 낸다는 객관적 주장도 뒷받침한다. 반면 기업과 자영업자들은 생활임금제 도입과 민간으로의.. 더보기 양근서 경기도의원 "세월호 참사 지원대책 졸속 추진" 경향신문 기사 프린트 페이지 인쇄하기 [경기도]양근서 경기도의원 “세월호 참사 지원대책 졸속 추진”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경기 안산지역 지원 대책이 졸속 추진돼 실효성 없이 겉돌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양근서 경기도의원(새정치민주연합·안산6)은 17일 열린 경기도의회 정례회에서 “경기도와 안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세월호 참사 관련 지원대책과 국비지원 건의 정책이 주먹구구식으로 선정되거나 졸속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영난에 빠진 안산지역 소상공업체 3만9711곳에 대해 중앙정부자금 300억원, 경기도자금 200억원 등 모두 500억원의 특별자금을 융자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근서 경기도의원 그러나 지난 12일 현재까지 지원실적은 고작 13건에 6억2000만원에 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 의원.. 더보기 "밤 11시에 찾아온 세월호 유가족... 슬로건이 결정됐다" 오마이뉴스"밤 11시에 찾아온 세월호 유가족... 슬로건이 결정됐다"[인터뷰] '세월호 참사' 피해 안산서 승리한 양근서·원미정 도의원 당선인14.06.10 11:51l최종 업데이트 14.06.10 11:51l 성하훈(doomeh)▲ 6.4지방선거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이 있는 안산 단원구 지역 경기도의원에 재선된 양근서, 원미정 당선인.ⓒ 안산시민신문 제공, 원미정 의원 세월호 참사 피해의 도시 경기도 안산시장 선거에선 박빙으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당선했다. 하지만 시도의원과 비례대표 선거에선 새정치민주연합이 압승했다. 도의원 8개 선거구에선 모두 새정치연합 후보가 당선됐다. 시의원 선거에선 새정치연합이 비례대표를 포함해 21석 중 12석을 가져갔다. 새누리당은 9석을 차지했다. 이 결과는 야당이 잘해서.. 더보기 <칼럼>학교시설물, 닫힌 빗장을 풀자 학교시설물, 닫힌 빗장을 풀자 양근서 경기도의회 의원 2012년 08월 16일 (목) 10:03:21 반월신문 webmaster@banwol.net 얼마 전 한 초등학교에서 학교주차장 개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교직원이 이용하는 학교주차장을 야간에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고질적인 주차난을 조금이나마 해소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였다. 명분과 필요성 측면에서 볼 때 큰 논란 없이 쉬이 합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학교장을 비롯해 학부모 등 학교구성원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학교 측에서는 주로 아이들 안전문제와 관리책임의 소재를 들었다. 안산시에서 주차관리 직원을 상주시키고, CCTV를 설치하고, 시설 파손 시 보상 등 보완책을 약속하고, 경기도에서는 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