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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성과급

<도정질문>김문수지사 도정 7년 평가-공기업인사정책 및 재정위기를 중심으로 제281회 임시회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의 2013. 9. 3(화) 김문수지사 도정 7년 공기 업인사정책 및 재정위기를 중심으로 “재정적으로 이 모든 것을 어떻게 감당하지요?” “부패가 적다는 것은 공동체를 위한 자금이 더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살아있는 민주주의」 의 저자 프란시스 무어 라페가 묻자 한 시민이 답한 말 경기도의원 양근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김경호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선배의원, 그리고 김문수도지사와 김상곤교육감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산출신의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민주당 양근서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김문수지사의 취임 7년동안에 대한 김지사의 공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한 인사정책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인사는 만사다’는 말이 있습니다. 과연 .. 더보기
경기도 산하기관장 56% 김문수지사보다 연봉 많아 아시아경제 기사 프린트하기 [경제일반] 경기도 산하기관장 56% 김문수지사보다 연봉 많아 기사입력2013.09.13 07:50 최종수정2013.09.13 07:50 [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 25개 산하기관장 중 9명은 '임면권자'인 김문수 경기도지사(1억660만원)보다 연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07년 '성과급제'를 도입하면서 이들 기관장 연봉 중 20% 안팎을 일괄 삭감해 성과급으로 적립한 뒤 이듬해 경영평가를 통해 다시 기관장들에게 돌려주는 점을 감안하면 김 지사보다 실제 연봉이 많은 기관장은 14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도내 상당수 산하기관이 제대로 실적을 못내는 상황에서 이들 기관장에 대한 연봉이 과도하게 높고, 성과급 지급기준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 경.. 더보기
경기도 ‘성과급 잔치’ 산하기관 대수술 경기도 ‘성과급 잔치’ 산하기관 대수술 2013-09-11 22:24:23 【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가 매년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산하 공공기관 성과급제도에 대해 성과급 규모를 축소하고 평가기준을 새롭게 하는 등 대대적인 개선에 나선다. 경기도는 산하기관의 성과급제도 개선을 위해 이달 말께 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산하 공공기관에 지급되는 성과급이 매년 '돈잔치'로 지적받는 등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15년 만에 감액추경을 편성하는 등 재정위기 상황과 맞물려 공공기관 성과급 제도를 개선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성과급제도는 지난 2006년 김문수 경기도지사 취임과 더.. 더보기
양근서 도의원, 산하기관 성과급 道 해명 "엉터리 제목 : 경기도 산하기관 성과급 지급 해명 놓고 논란 작성자 : 보도국(907news) 등록일 : 2013-09-06 오후 6:54:35 (앵커) 재정 위기에 빠진 경기도가 산하기관장들에 대해서는 수천만원의 성과급 잔치를 하고 있다는 기사 보도해드렸었는데요. 경기도가 이에 대한 해명을 했지만, 처음 문제를 제기했던 양근서 도의원이 '엉터리 해명'이라며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유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선 논란이 된 부분은 공공기관 임직원의 성과급을 경기도가 지급하는 것인가의 여부. 도는 해명자료를 통해 조례에 따라 제3자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평가를 하며, 각 기관 예산으로 지급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양 의원은 도가 세금으로 지원한 산하기관 예산으로 지급하는 것과 도가 직접 지급하는 것.. 더보기
공공기관, 경영평가 상관 없이 성과급 잔치 논란 홈 > 뉴스 > 사회 > 경기 공공기관, 경영평가 상관 없이 성과급 잔치 논란 양근서 도의원 “도의료원 적자운영에도 자의적 지급” 2013년 09월 04일 (수)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부당한 성과급이 지급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양근서(민·안산6) 의원은 3일 제281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경영평가 결과가 낮은데도 도 산하 26개 공공기관 임직원에게 성과급이 관행적으로 지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김문수 지사 취임 이후 경영평가 등급이 C(60∼64점)인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한국도자재단, 도립극단 등의 임원에게 5천만 원에서 1억 원이 넘는 부당한 성과급이 지급됐다”며 성과급 지급 현황표를 근거로 제시했다. 지난 20.. 더보기
경기도 산하기관장들, 도 재정위기 "나 몰라라"...양근서의원 질타 제목 : 경기도 산하기관장들, 도 재정위기 '나 몰라라'..양근서 의원 '질타' 작성자 : 보도국(907news) 등록일 : 2013-09-03 오후 6:24:23 (앵커) 세수 부족으로 심각한 재정위기에 봉착한 경기도. 경기도가 자구책으로 직원들의 수당까지 삭감하고 있지만 산하기관장들은 수천만원에 달하는 성과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이후 경기도의 재정자립도는 68.8%에서 60.1%로 하락했습니다. 경기침체로 인한 부동산 세수입 감소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기도내 산하기관 26곳의 기관장들은 경영평가 결과나 명확한 기준 없이 성과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더보기
경기도산하기관장 '성과급 부당 지급' 논란 경기도산하기관장 '성과급 부당 지급' 논란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부당한 성과급이 지급되고 있다는 주장이 3일 도의회 임시회에서 제기됐다. 양근서(안산·민주당) 의원은 이날 임시회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의에서 경영평가 결과가 낮은데도 경기도 산하 26개 공공기관 임직원에게 성과급이 관행적으로 지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문수 지사 취임 이후 경영평가 등급이 C(60∼64점)인 경기문화재단,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한국도자재단, 도립극단 등의 임원에게 5천만원에서 1억원이 넘는 부당한 성과급이 지급됐다며 성과급 지급 현황표를 근거로 제시했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받은 도 산하 공공기관장 및 임직원은 총 5천728명이.. 더보기
경기도 지난 5년새 공공기관 성과급만 190억 경기도 지난 5년 새 공공기관 성과급만 190억 기사등록 일시 : [2013-09-03 16:16:40] 최종수정 일시 : [2013-09-03 16:37:44] 양근서 도의원 "도지사 측근, 성과급 집중 지급" 【수원=뉴시스】유명식 기자 = 경기도가 지난 5년 새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에게 지급한 성과급이 무려 19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도의회 양근서(민·안산6) 의원이 도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산하 기관장과 임원, 직원 등 5728명에게 190억원의 성과급을 줬다. 특히 기관장과 임원 150여 명이 받은 성과급이 전체 성과급의 30.5%인 58억원에 달한다. 양 의원은 이 가운데 경영평가 결과가 낙제점 수준인 C등급 이하인 기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