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역 싹쓸이… 관피아 의혹 경기도시공사 행감… 퇴직 고위간부들 유관업체 취업 ‘논란’ 경기도시공사 행감… 퇴직 고위간부들 유관업체 취업 ‘논란’ 용역 싹쓸이… 관피아 의혹박준상 기자 parkjs@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1월 15일 21:33 발행일 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제0면 ▲ 15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의 2017년도 경기도시공사에 대한 행정 사무감사에서 양근서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경기도시공사 고위간부들이 퇴직 이후 유관업체에 취업해 수십억 원 규모의 도시공사 용역사업을 상당수 수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산8)은 15일 경기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공사 본부장급 퇴직자들 중 상당수가 유관기관에 재취업해 도시공사의 각종 용역사업을 싹쓸이하듯 수주하고 있다”며 “도시공사와 관피아 출신.. 더보기 경기도시공사로 튄 '건설마피아 의혹' 경기도시공사로 튄 '건설마피아 의혹' 민정주·강기정 기자 발행일 2017-11-16 제2면 본부장급 이상 퇴직자 12명 설계회사 재취업 사업 수주 10명은 道공무원출신 관피아 양근서 의원, 자체감사 요구 특정업체의 경기도 대형 관급공사 집중 수주 배경으로 전직 경기도 건설직 공무원들의 영향력이 거론된 가운데 경기도시공사에서도 이러한 '건설 마피아' 문제가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근서(민·안산6) 의원은 15일 경기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공사 고위직이 퇴직 후 대형 설계회사에 재취업해 도시공사의 대규모 사업 용역 다수를 수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양 의원에 따르면 2007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본부장급 이상 퇴직자 26명 가운데 12명이 케이지엔지니어링, 동부엔지니어링, .. 더보기 [천자춘추] 경기도시公의 성인식 위한 조건 [천자춘추] 경기도시公의 성인식 위한 조건 양근서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11월 08일 20:46 발행일 2016년 11월 09일 수요일 제22면 내년이면 경기도시공사가 창사한지 20년이 된다. 사람으로 치면 성인이 되는 해인데 경기도가 설립한 이 공기업은 그동안 별다른 혁신도 없었는데 택지, 산업단지, 주택 및 도시개발 사업 등을 종횡무진하며 무척 빠른 속도로 성장해 왔다. 지난 1997년 창립되던 해에 1천244억원으로 출발했던 자본금은 이제 1조6천억원으로 10배가 넘었다. 한때 우려했던 부채비율도 올해 216%로 건전하고 2010년부터는 최고신용등급(트리플A)을 유지하고 있다. 직원수 400여명으로 올해 매출 30조원에 1천200억원의 순이익을 기대하고 있으니.. 더보기 경기도시공사 추진 물류단지 이마트가 81% 논란 경향신문 기사 프린트 페이지 인쇄하기 [경기도]경기도시공사 추진 물류단지 이마트가 81% 논란 경기도 공기업인 경기도시공사가 조성하려는 안성 공도물류단지 면적의 80% 이상을 대기업인 이마트가 차지,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시공사가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와 승두리 일원 44만3721㎡ 부지에 2082억원을 들여 2019년까지 안성공도물류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경부고속도로 안성나들목에서 100m 거리라 입지가 뛰어나고 안성시 도시기본계획상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돼 있다. 지난 6월 지방공기업평가원의 투자타당성 검토에서 생산유발효과 4672억원, 고용유발효과 2105명 등 경제성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물류단지가 조성되면 취득세 256억.. 더보기 양근서 도의원 "경기도시공사 토지리턴제 시행..5천억 폭탄" 인쇄| 닫기 양근서 도의원 "경기도시공사 토지리턴제 시행..5천억 폭탄" 작성자: 보도국(앵커) 경기도시공사가 개발사업을 시행하면서 시행 토지 리턴제로 인해 5천억원에 달하는 토지 원금과 이자를 물어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이 경기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밝힌 자료인데요. 유진상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토지리턴제는 토지 매수자가 일정 기간이 지난 후 환불을 요구하면, 계약보증금은 원금으로 보증금 외 납부금액은 원금에 이자를 붙여 돌려주는 거래 방식입니다. 토지 매각 지연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하지만 손실도 만만치 않아, 인천도시공사는 이 제도로 인해 310억원, 용인도시공사는 90억원의 이자를 물어줘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기도 합.. 더보기 경기도시공사 수익금으로 주거복지기금 조성 데일리와이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 주거취약계층 마을단위 주거복지정책 추진 이종성 기자 l680502lee@hanmail.net 경기도에 주거환경개선과 경제사회적 지원을 통합하는 ‘주거복지지구’와 경기도시공사의 수익금 출연 등을 주재원으로 하는 ‘주거복지기금’이 조성되는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마을단위 주거복지정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양근서(새정치민주연합, 안산) 의원은 28일 조광명(새정치민주연합, 화성) 의원, 김종석(새정치민주연합, 부천) 의원, 천동현(새누리당, 안성) 의원 등 여야 의원을 비롯해 이춘표 과장(경기도 주택정책과) 원선희 팀장(경기도시공사 주거복지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주거복지정책의 쟁점과 대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주거복지지구 및 주거복지기금 도입을 골자로 한 「.. 더보기 "경기도시공사 에콘힐 실패로 1000억대 손실" "경기도시공사 에콘힐 실패로 1000억대 손실" 기사등록 일시 : [2013-11-15 15:15:34] 출자금, 중도금 이자, 기회비용 등 추산…"김문수 도지사 책임져야" 【수원=뉴시스】유명식 기자 =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 에콘힐 사업 좌초로 1000억원대의 손실을 봤다는 주장이 나왔다. 도의회 양근서(민·안산6) 도의원은 15일 도시주택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에콘힐 사업이 무산되면서 도시공사가 출자액과 반환 중도금 이자, 용지가격 하락 등으로 1094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됐다"며 "공동시행자 대표인 김문수 도지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에 따르면 도시공사는 대우건설과 산업은행, 롯데건설 등 15개 민간기업과 공공-민간합동형 PF(프로젝트파이낸스) 사업방식으로 2008년부.. 더보기 경기도시公 '에콘힐'좌초 손실 1094억…200억 은폐의혹 아시아경제 기사 프린트하기 [지역] 경기도시公 '에콘힐'좌초 손실 1094억…200억 은폐의혹 기사입력2013.11.15 14:31 최종수정2013.11.15 14:31 최승대 경기도시공사 사장 "에콘힐주식회사 상대로 땅값하락 책임묻는 소송 제기할 계획" [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시공사가 2조1000억원 규모의 수원 광교신도시 에콘힐사업 무산으로 총 1094억원의 손실을 입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15개 에콘힐사업 시행자가 대출받은 3500억원을 은행에 갚는 과정에서 4년간 발생한 이자 200억원을 경기도시공사가 대신 갚아줬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경기도시공사는 에콘힐사업을 주관한 에콘힐주식회사를 사업 좌초의 책임을 물어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은(민주ㆍ안산6)은 15일 경기도에 .. 더보기 양근서 의원, 도시공사 특혜설 제기…공사, 특혜 사실 없다 홈 > 뉴스 > 사회 양근서 의원, 도시공사 특혜설 제기…공사, 특혜 사실 없다 "ABCP 발행 승인 특혜"…"타 사업에 해주는 동일한 사업지원책" 2013년 10월 10일 (목) 이근항 기자 8일 경기도의회 임시회 5분발언에 나선 양근서(민주, 안산6) 의원이 경기도시공사의 에콘힐(대표 김부회 씨)사업 특혜를 제기했다. 이날 양 의원은 도시공사가 3차례에 걸쳐 사업계획 변경 및 6회에 걸친 ABCP 발행 승인을 해주는 등 특혜를 제공했다며, 에콘힐(주)와 에콘힐자산관리(주)는 사실상 하나의 회사이며, 에콘힐자산관리(주)의 대표이사인 김부회 씨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시공사는 에콘힐 사업에 특혜를 주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사업을 해지하여 1,649억원의 재정적 불이익을 .. 더보기 경기도의회, 양근서의원과 도시공사 에콘힐 사업무산 책임 공방 빠른뉴스 바른뉴스 경기인터넷뉴스 경기도의회, 양근서의원과 도시공사 에콘힐 사업무산 책임 공방 김범수기자 ginnews@hanmail.net [경기도의회=경기인터넷뉴스] 지난 6월 무산된 광교 에콘힐 사업의 책임이 김문수 지사의 선거담당 측근이었던 에콘힐자산관리(주) 김부회 대표에게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열린 제28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양근서 의원(민주·안산6)은 에콘힐 사업과 관련 특혜 의혹과 사업 무산 책임이 김 대표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지난 달 3일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에콘힐 사업에 측근인 김부회 대표를 내세워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과 결국 사업 실패에 이르게 했다는 것에 대해,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란 주장은 엉터리 해명이다”고 주장했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