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현대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도자료-5·18기념재단, “김문수표 ‘경기도현대사’ 공무원 교재 부적절” 양근서경기도의원, 도정질문서 미국개입 증거 밝히며 역사왜곡 중단, 보도자료 ◆ 제공일자 : ‘13. 5. 7.(화) ◆ 제 공 자 : 양근서 경기도의원 (도시환경위원회) ◆ 전화번호 : 010-3608-1141 5·18기념재단, “김문수표 ‘경기도현대사’ 공무원 교재 부적절” 당시 미국역할, 진행과정, 피해자현황 등 왜곡·오류 지적 양근서경기도의원, 도정질문서 미국개입 증거 밝히며 역사왜곡 중단, 전량폐기 주장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도 공무원들에게 교육할 목적으로 제작한 에 대해, 5·18기념재단이 역사적 진실을 전달해야 할 교과서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근서 경기도의원은 7일 열린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김문수지사를 상대로 한 도정질문을 통해 중 5·18광주민주화운동 서술 에 대한 5·18기념재단의 의견을 의뢰한 결과 “이 책은 5·18민주화운동 당.. 더보기 <경기도현대사> 5.18왜곡 논란…‘계엄군 무차별 발포’ 삭제美책임론도 부정…김문수 “아주 좋은 공무원 교재” 폐기 거부 5.18왜곡 논란…‘계엄군 무차별 발포’ 삭제美책임론도 부정…김문수 “아주 좋은 공무원 교재” 폐기 거부 김종훈 기자 | balnews21@gmail.com 승인 2013.05.08 11:03:37 수정 2013.05.08 11:48:21 경기도가 4600만원을 들여 공무원 교육교재로 제작한 의 5‧18민주화운동 관련 서술이 계엄군의 무차별 발포를 삭제하고 미국의 책임론을 부정하는 등 역사적 왜곡과 오류를 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와 전혀 다른 '지식채널 e'의 5‧18광주민주화운동 피해자 현황 ⓒEBS 화면 캡처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민주당‧안산6)은 7일 도의회 임시회에서 “‘5·18기념재단’에 의 5.18광주민주화운동 관련 서술에 대한 의견을 조회한 결과 ‘의 미국의 역할 및 책임에 관련.. 더보기 또 드러난 ‘경기도 현대사’의 왜곡…5·18 미국책임도 부정 또 드러난 ‘경기도 현대사’의 왜곡…5·18 미국책임도 부정 등록 : 2013.05.07 22:46수정 : 2013.05.07 23:44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닫기 공무원 교재로 부적절 지적 나와 김문수 지사 “미국은 묵인한 정도”경기도가 뉴라이트 계열의 경제학자 등에게 집필을 의뢰해 만든 공무원 교재 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 미국의 책임론을 부정하는 등 역사적 왜곡과 오류를 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민주통합·안산6)은 7일 도의회 임시회에서 “‘5·18기념재단’에 의 5.18광주민주화운동 서술 관련 부분에 대한 의견을 조회한 결과 ‘의 미국의 역할 및 책임에 관련된 부분은 왜곡된 주장이며 5·18의 진행과정 및 피.. 더보기 ''경기도현대사''…도의원 "역사 왜곡"vs 김문수 "최고의 책" 재격돌 ''경기도현대사''…도의원 "역사 왜곡"vs 김문수 "최고의 책" 재격돌 2013-12-09 19:21 CBS 윤철원 기자 메일보내기 김 지사 ''''학교용지분담금 지급은 당분간 어려워'''' 입장 재확인 경기도가 편찬한 ''''경기도 현대사''''의 우편향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원들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다시 한 번 격돌했다. 양근서(민‧안산)의원은 7일 열린 278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경기도 현대사''''의 우편향성에 대해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양 의원은 ''''경기도 현대사''''의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서술과 관련 ''''(책에 대해) 5‧18기념재단으로부터 역사적 왜곡과 오류가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분명한 오류가 있는 책을 공무원 교육교재로 활용하는 .. 더보기 <칼럼>역사가 김문수의 자판기인가? 우리 민족의 역사가 왜 왜곡됐느냐? 여러 답이 나오겠지만 단재 신채호 선생은 딱 잘라 말했다. “우리나라의 역사가들에 의해서다.” 왜적이 침범하거나 내란이 일어나 역사책을 불태워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역사를 기록하는 사가에 의해서라는 얘기다. 오늘날 단재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진다면 어떤 대답이 나올까. 필경 ‘정치인’이라는 답이 나올 게 자명하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경기도 현대사’ 논란을 보면 역사가 어떻게 그릇된 정치에 이용되고 왜곡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김 지사는 이 책을 만든 이유로 우리나라 국사가 잘못돼 있어 경기도 공무원 교과서를 따로 쓰고 출간한 것이라고 했다. 역사에 대한 인식수준이 왜 이리 경망스러운지 안타깝고 실망스러울 뿐이다. 상식으로만 생각해도 수많은 자치단체장이 역사책이 .. 더보기 5.18재단,<경기도 현대사>왜곡된 주장과 오류 의견 5.18재단,왜곡된 주장과 오류 의견 경태영 기자 kyeong@kyunghyang.com 경기도가 공무원 교육교재로 만든 의 5.18민주화운동 관련 서술이 왜곡된 주장과 오류를 담고 있다는 5.18기념재단의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민주·안산6)은 7일 열린 도의회 도정질의에서 5.18기념재단이 양 의원에게 보낸 ‘의 5.18광주민주화운동 서술 관련 입장’을 공개했다. 5.18기념재단은 “광주시민에 대한 신군부의 학살행위에 대해 미국의 책임이 가볍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책임을 전적으로 부인하고 있는 이책은 무엇보다 역사적 사실을 충실히 전달해야 하는 교과서로서는 부적합하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 “계엄군이 전남도청 스피커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짐과 동시에 시민에게 무차별 발포해 시.. 더보기 또 드러난 ‘경기도 현대사’의 왜곡…5·18 미국책임도 부정 또 드러난 ‘경기도 현대사’의 왜곡…5·18 미국책임도 부정 등록 : 2013.05.07 22:46 수정 : 2013.05.07 23:44 공무원 교재로 부적절 지적 나와 김문수 지사 “미국은 묵인한 정도”경기도가 뉴라이트 계열의 경제학자 등에게 집필을 의뢰해 만든 공무원 교재 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 미국의 책임론을 부정하는 등 역사적 왜곡과 오류를 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민주통합·안산6)은 7일 도의회 임시회에서 “‘5·18기념재단’에 의 5.18광주민주화운동 서술 관련 부분에 대한 의견을 조회한 결과 ‘의 미국의 역할 및 책임에 관련된 부분은 왜곡된 주장이며 5·18의 진행과정 및 피해자 현황 등에 대해 명백한 오류를 보이고 있어 교과서로서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받..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