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기도 공공기관

<도정질문>김문수지사 도정 7년 평가-공기업인사정책 및 재정위기를 중심으로 제281회 임시회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의 2013. 9. 3(화) 김문수지사 도정 7년 공기 업인사정책 및 재정위기를 중심으로 “재정적으로 이 모든 것을 어떻게 감당하지요?” “부패가 적다는 것은 공동체를 위한 자금이 더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살아있는 민주주의」 의 저자 프란시스 무어 라페가 묻자 한 시민이 답한 말 경기도의원 양근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김경호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선배의원, 그리고 김문수도지사와 김상곤교육감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산출신의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민주당 양근서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김문수지사의 취임 7년동안에 대한 김지사의 공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한 인사정책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인사는 만사다’는 말이 있습니다. 과연 .. 더보기
보도자료-김문수지사는 공공기관 임직원 성과급 관련 엉터리해명 책임지고 사과해야 보 도 자 료 ○ 제공일자 : 2013. 9. 6(금) ○ 제공 : 경기도의회 ○ : 양근서의원 ○ 전 화 : 010-3608-1141 김문수지사는 공공기관 임직원 성과급 관련 엉터리 해명에 책임지고 사과해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본의원이 도정질의를 통해 “경기도가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에게 부당한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지적한 것과 관련 “많은 내용이 사실과 부합되지 않다”며 4일 설명자료를 내놨으나 엉터리 해명에 불과하다. ○ 공공기관 임직원의 성과급은 ‘경기도’가 지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 공공기관 임원 평가는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에 관한조례」에 의해 진행됩니다. 객관성과 공정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수 등 전문가 출신 제3자로 구성된 위원회에 의해 평가됩니다. 경기도는 그 과정을 관리하는 것.. 더보기
경기도 공공기관 성과급 축소 '대수술' 경기도 공공기관 성과급 축소 '대수술' 기사등록 일시 : [2013-09-15 16:05:54] 【수원=뉴시스】유명식 기자 = 경기도가 부당·과다 지급 논란이 일었던 산하 공공기관의 성과급제도를 전면 손질하기로 했다.(뉴시스 9월3일 보도) 도 관계자는 "산하기관 성과급제도 개선을 위해 이르면 다음달 경기개발연구원과 공무원, 산하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태스크포스는 공공기관 평가 잣대와 방식, 성과급 지급 기준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공공기관장에 대한 성과급 지급률을 대폭 축소한다. 현재 도 산하 공공기관 26곳의 기관장 성과급은 연봉을 기준으로 최대 33%까지 지급되고 있다. 하지만 기관장의 1인당 평균 연봉(지난해 기준)이 .. 더보기
양근서 도의원, 산하기관 성과급 道 해명 "엉터리 제목 : 경기도 산하기관 성과급 지급 해명 놓고 논란 작성자 : 보도국(907news) 등록일 : 2013-09-06 오후 6:54:35 (앵커) 재정 위기에 빠진 경기도가 산하기관장들에 대해서는 수천만원의 성과급 잔치를 하고 있다는 기사 보도해드렸었는데요. 경기도가 이에 대한 해명을 했지만, 처음 문제를 제기했던 양근서 도의원이 '엉터리 해명'이라며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유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선 논란이 된 부분은 공공기관 임직원의 성과급을 경기도가 지급하는 것인가의 여부. 도는 해명자료를 통해 조례에 따라 제3자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평가를 하며, 각 기관 예산으로 지급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양 의원은 도가 세금으로 지원한 산하기관 예산으로 지급하는 것과 도가 직접 지급하는 것.. 더보기
공공기관, 경영평가 상관 없이 성과급 잔치 논란 홈 > 뉴스 > 사회 > 경기 공공기관, 경영평가 상관 없이 성과급 잔치 논란 양근서 도의원 “도의료원 적자운영에도 자의적 지급” 2013년 09월 04일 (수)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부당한 성과급이 지급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양근서(민·안산6) 의원은 3일 제281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경영평가 결과가 낮은데도 도 산하 26개 공공기관 임직원에게 성과급이 관행적으로 지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김문수 지사 취임 이후 경영평가 등급이 C(60∼64점)인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한국도자재단, 도립극단 등의 임원에게 5천만 원에서 1억 원이 넘는 부당한 성과급이 지급됐다”며 성과급 지급 현황표를 근거로 제시했다. 지난 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