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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양근서?

[포토 경기의정에세이] 도의원 솔직담화 - 양근서 의원 "정치,세상을 바꾸기 위한 것" [포토 경기의정에세이] 도의원 솔직담화 - 양근서 의원 "정치, 세상을 바꾸기 위한 것" 2016년 06월 13일 00:05 월요일 대나무는 예전부터 올곧음, 기개, 강직함을 상징해왔다. 조선시대 선비들이 사용했던 문방사우에 대나무가 유독 많이 쓰였던 이유도 이런 연유에서다. 경기도의회에서 만난 양근서(더민주·안산6)의원은 마치 한 겨울에도 변치 않을 대나무 같은 사람이었다. 부러지더라도 굽히지 않고 갖은 세파에도 항상 같은 모습으로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강직함이 느껴졌다. 부드러운 외모속에 활화산 같은 추진력을 가진 전형적인 외유내강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근서 의원을 만나 그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함께 되짚어보고 앞으로 가고자하는 길을 미리 내다봤다. ▲예산성과금으로 최대액수인 2000만원.. 더보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근서 의원 수요초대석 HOME 핫이슈 기획특집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근서 의원 수요초대석 김태창 기자|승인2016.02.17 11:10 양근서 도의원은 시민들에게서 부여받은 위임권력을 제대로 잘 사용하고 있는지 항상 고민하는 의원이다. 시민들에게 무엇을 해줘야 할 것인가. 시민들은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고민하면서 항상 도리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데서 미안함과 아쉬움을 갖고 있다. 주변에 정보를 제공하는 지인들이 많아 대형사건을 파헤치는 큰 정치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양 의원은 올해를 망치해로 삼고 싶다고 강한 어조로 말한다.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은 재선의원이다. 도시환경위에서 활동하고 있고 항상 문제제기를 잘하는 의원으로 유명하다. 또 양근서 의원이 문제제기한 사항은 국회로까지 확대돼 국회에서도 논의된 사례가 한.. 더보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양근서 의원의 연말정산 집행부가 하면 로맨스고 의회가 하면 불륜이냐 기사승인 2015.12.03 10:45:10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양근서 의원의 연말정산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의 재선 양근서(안산6) 의원은 ‘야당 속 야당 의원’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누구를 막론하고 불합리할 때는 논리적이면서도 물 흐르듯 유연하게 이치를 따지는 달변의 소유자이다. 당 지도부를 향해서도 쓴소리를 쏟아내고, 연정 파트너인 남경필 경기지사의 저격수로 임기 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등장한 스마트한 경기도의원이다. 양근서 의원의 쓴소리는 남경필 경기지사도 움츠러들게 한다. 남 지사가 취임 1년도 되지 않았으면서도 학교시설지원금이나 무상급식에 대해 말을 바꾸자 “정치적으로 너무 총명해서 그런지 잦은 말 바꾸기로 의회를 무시한다. 집행부가 .. 더보기
[지지대] 도의회 양근서송낙영 의원 [지지대] 도의회 양근서송낙영 의원 김동수 정치부 차장 dskim@kyeonggi.com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제23면 △제나라 경공이 공자에게 정치를 물었다. 공자는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라 했다.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답고 아버지는 아버지답고 아들은 아들답게 되는 것, 그렇게 되도록 인도하는 것이 정치라 했다. 이른바 공자의 정치사상인 정명사상(正名思想)이다. 정명이란 이름을 바르게 하는 것이다. 이는 곳 사람들로 하여금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음을 뜻한다. 정치인에게 주어지는 덕목은 많다. 으뜸이 덕이다. 도덕과 윤리, 필요한 학문, 인생경륜, 가진 것을 베풀 줄 아는 사람 등등 덕의 범주는 무한하다. 사회가 급변하면서 정치인도 많고 요구되는 덕목도.. 더보기
양근서 경기도의원 2014 선거공보물 더보기
양근서경기도의원 2014 선거벽보 더보기
양근서선거명함 더보기
젊은 느티나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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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근서가 걸어온 길 잘하니까~ 믿으니까~ 양근서니까~ 넉넉한 그늘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깐깐한 정치인, 끝까지 믿고 맏길 수 있는 사람 1) 기자 출신의 정의감과 소명의식이 강한 일꾼 ○ 안정적인 제도권 언론사에만 안주하지 않고 대안언론을 창간하고 키워냈습니다 ○ 성역없는 보도로 기자협회,언론단체의 '올해의 기자상', '시민 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 권력에 굴복하지 않고 '공익목적 보도는 비방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례를 이끌어 내 언론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신장시켰습니다 2) 국정에서 시정까지 행정경험과 정책능력을 두루 갖춘 일꾼입니다 ○ 노무현정부가 가장 역점을 뒀던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홍보기획팀장을 맡아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행정수도인 세종시 이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