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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공도물류단지

대기업에 밀려…국내 최대 ‘산란계 부화장’ 존폐 기로 - 연합뉴스TV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 http://www.yonhapnewstv.co.kr - 대기업에 밀려…국내 최대 ‘산란계 부화장’ 존폐 기로 2016년 7월 22일 @ 6:19 오후 분야: 전국 | No Comments 대기업에 밀려…국내 최대 ‘산란계 부화장’ 존폐 기로 [생생 네트워크] [앵커] 대기업 물류단지 건설부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산란계 부화장이 포함되면서 부화장 운영업체가 존폐의 기로에 내몰렸습니다. 대단위 축산단지는 민원 때문에 이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강창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cdnvod.yonhapnews.co.kr/yonhapnewsvod/201607/MYH20160722015500038_700M1.mp4 [기자] 경기도 안성에 있는 국.. 더보기
안성 공도물류단지 꼭 필요한가…? 안성 공도물류단지 꼭 필요한가…? 도의회 도시환경위 행감서 대기업 특혜·지역 상권 위축 우려 제기 채종철 기자 cjc@kihoilbo.co.kr 2015년 11월 16일 월요일 제21면 특정 대기업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안성 공도 물류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근서(새정치·안산6)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성 공도 물류단지 조성사업은 수익성의 유무와 관계없이 공공성 측면에서 도시공사가 추진해야 될 사업이 아니라고 판단된다"며 "지금이라도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심사숙고해서 사업 추진 여부를 다시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도시공사는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와 승두리 일원 44만3천721㎡ 부지에 2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