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원고

양근서의원, 세월호 참사 치유회복 정책 제안서 - 세월호 참사 집중 피해 지역 -치유와 회복을 위한 정책 제안서 경기도의회 의원 양근서(안산시 제6선거구) - 세월호 참사 집중 피해 지역 -치유와 회복을 위한 정책 제안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안산시 단원고 주변 집중 피해 지역에 적극적인 도시환경정비 정책을 도입하여 녹색 지역커뮤니티를 조성, 치유와 회복을 통한 생활안정에 기여하고자 함. □ 기본 목표: 정신적 외상을 입은 시민들에게 행복감 찾아 주기 깊은 상실감과 공허함에 빠진 시민들이 안전하게 느끼며, 공정한 대우를 받고, 자존감을 회복하고, 단절과 고립감을 극복하고, 이웃 주민과의 신뢰·생활만족도·소속감을 높여 모두가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 □ 핵심 방안 : 녹지(공원)의 규모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마을.. 더보기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에 이어 '외고 전환'…비판 쇄도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에 이어 '외고 전환'…비판 쇄도[JTBC] 입력 2014-06-18 22:06 이전 배너다음 배너 안내 믿고 보는 뉴스! JTBC 기자들이 만드는 명품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MSN 싸이 공감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이번 세월호 참사로 260명 넘는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이 희생됐는데요, 안산시와 경기도가 지원 대책으로 제시한 내용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단원고를 외국어고로 전환한다는 건데, 이걸 학교의 이미지 쇄신책이라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적절치 못한 졸속 정책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윤정민 기자입니다. [기자] 세월호 참사 대책과 관련해 안산시가 지난달 중순 경기도에 건의한 정책들입니다. .. 더보기
단원고 외고 전환이 세월호 참사 대책?...'졸속' 비판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단원고 외고 전환’이 세월호 참사 대책?…‘졸속’ 비판 경기도·안산시, 200억 들여 추진키로…정부에 특별교부세 신청 “안산 지역 학생들 치유는커녕 상대적 박탈감만 커질 것” 우려 경기도·안산시, 200억 들여 추진키로…정부에 특별교부세 신청 “안산 지역 학생들 치유는커녕 상대적 박탈감만 커질 것” 우려 세월호 참사로 학생과 교사 262명이 희생된 안산 단원고등학교경기도와 안산시가 세월호 참사로 학생과 교사 262명이 희생된 단원고를 공립 외국어고등학교로 전환하는 등의 지원 대책을 정부에 건의해 ‘졸속 대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경기도와 안산시는 지난달 27일 세월호 참사 관련 지원 정책으로 201억원을 들여 단원고를 외고로 바꿔 육성하는 등 총 901억원 .. 더보기
양근서 경기도의원 "세월호 참사 지원대책 졸속 추진" 경향신문 기사 프린트 페이지 인쇄하기 [경기도]양근서 경기도의원 “세월호 참사 지원대책 졸속 추진”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경기 안산지역 지원 대책이 졸속 추진돼 실효성 없이 겉돌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양근서 경기도의원(새정치민주연합·안산6)은 17일 열린 경기도의회 정례회에서 “경기도와 안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세월호 참사 관련 지원대책과 국비지원 건의 정책이 주먹구구식으로 선정되거나 졸속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영난에 빠진 안산지역 소상공업체 3만9711곳에 대해 중앙정부자금 300억원, 경기도자금 200억원 등 모두 500억원의 특별자금을 융자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근서 경기도의원 그러나 지난 12일 현재까지 지원실적은 고작 13건에 6억2000만원에 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 의원.. 더보기
세월호 참사 안산 지원책 졸속...전면 재검토해야 인쇄|닫기 "세월호 참사 안산 지원책 졸속…전면 재검토해야" 텅 빈 마음, 텅 빈 안산 중심가 (연합뉴스 DB) 양근서 도의원, "소상공인 지원 저조·국비요청사업 주먹구구"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안산지역 지원 대책이 졸속 추진돼 실효성 없이 겉돌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7일 경기도의회 양근서(새정치민주연합·안산6) 의원에 따르면 경영난에 빠진 안산지역 소상공업체(3만9천711개)에 대해 중앙정부자금 300억원, 경기도자금 200억원 등 모두 500억원의 특별자금을 융자지원하고 있다. 경기도의 경우 업체당 5천만원 한도에서 1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소상공업체의 보증을 서고 1.7%의 이자차액을 보전해준다. 대출금리가 5%일 경우 소상공인은 3.3%의 이자만.. 더보기
세월호 참사 관련 지원 대책 졸속추진 중단, 전면 재검토해야(경기도의회 본회의 5분발언 전문) 제288회 제1차 정례회 【5분 발언】 세월호 참사 관련 지원 대책 졸속 추진 중단, 전면 재검토해야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절대로 잃지 않아요. 그들은 우리와 함께 합니다. 그들은 우리 생에서 사라지지 않아요. 다만 우리는 다른 방에 머물고 있을 뿐이죠.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양근서 경기도의원 □ 세월호 관련 지원대책 및 정책건의 현황 ○ 세월호 참사 관련 지원 대책은 주로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긴급 생계지원(긴급복지, 무한돌봄), 심리지원, 장례지 원, 분향소운영, 자원봉사운영, 법률자문 등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ㅇ 현재까지 지원 예산은 중앙정부에서 교부한 특별교부세 30억원(안산시 20억, 경기도 10억), 예비비 1,731백만원(분 향소 및 본부 운영비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