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천지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마을·냉천지구 사업 포기 ‘국민기만’ 새마을·냉천지구 사업 포기 ‘국민기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委, LH에 책임있는 자세 촉구 뉴스일자: 2013년11월13일 15시03분 [내외일보=경기]권혁철 기자 = 광교 에콘힐 사업 실패 근본적 대책 마련 등 필요 경기도의회가 집행부에 대한 2013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진경)는 사업추진이 부진한 안양 새마을·냉천지구와 광교 파워센터(에콘힐사업) 등을 차례로 방문,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 강구를 촉구했다. 지난 12일 도시환경위가 찾은 안양 새마을·냉천지구는 지난 10여년간 안양시와 주민들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국가 공기업인 LH에서 사업성 약화를 이유로 사업을 유보하다 지난 11월 1일 주민대표에게 일방적으로 사업 포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