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기도의회, 양근서의원과 도시공사 에콘힐 사업무산 책임 공방 빠른뉴스 바른뉴스 경기인터넷뉴스 경기도의회, 양근서의원과 도시공사 에콘힐 사업무산 책임 공방 김범수기자 ginnews@hanmail.net [경기도의회=경기인터넷뉴스] 지난 6월 무산된 광교 에콘힐 사업의 책임이 김문수 지사의 선거담당 측근이었던 에콘힐자산관리(주) 김부회 대표에게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열린 제28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양근서 의원(민주·안산6)은 에콘힐 사업과 관련 특혜 의혹과 사업 무산 책임이 김 대표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지난 달 3일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에콘힐 사업에 측근인 김부회 대표를 내세워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과 결국 사업 실패에 이르게 했다는 것에 대해,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란 주장은 엉터리 해명이다”고 주장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