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생태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보지로 안산 대부도 유력 친환경·생태기술 한 곳에 실현 양근서 도의원 등 내일 현장 방문 道·도의회 손잡고 ‘생태 테마파크’ 조성 후보지로 안산 대부도 유력 친환경·생태기술 한 곳에 실현 양근서 도의원 등 내일 현장 방문 김동수 기자 dskim@kyeonggi.com 2016년 02월 23일 화요일 제3면 의료실비 인기순위 추천상품 비교분석 ▶원포인트치아미백7/원데이치아미백16 경기도와 도의회가 친환경·생태기술을 한 곳에 모아 지속가능 한 생태도시의 미래상을 가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경기도 생태 테마파크’ 조성 사업에 본격 나선다. 후보지는 안산 대부도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22일 도의회에 따르면 양근서 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산6) 등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남경필 지사와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기존의 생태마을 사업과는 차별화 된 개념의 ‘경기도 생태 테마파크’ 조성을 공식 제안한 .. 더보기 도의회 도시위 의원들 ‘생태 테마파크’ 사업 후보지 첫 방문-입지 적정성 논의… 양근서 “생태마을과 연계 시너지 기대” 대부도를 신재생에너지·친환경 기술 집약 ‘생태 허브’로 도의회 도시위 의원들 ‘생태 테마파크’ 사업 후보지 첫 방문 입지 적정성 논의… 양근서 “생태마을과 연계 시너지 기대” 박준상 기자 parkjs@kyeonggi.com 2016년 02월 25일 목요일 제3면 댓글 0 폰트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4일 안산 대부도 일원을 방문해 ‘경기도 생태 테마파크 사업(가칭)’ 입지 적정성 등을 논의하고 있다. 박준상기자경기도의회가 안산 대부도를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요소 등이 집약된 경기도형 ‘생태허브’로 단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24일 현장방문 일환으로 안산 대부도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해 말 도의회와 남경필 경기지사가 공동 협력을 합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