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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경기도의회, 전국 첫 공공임대상가 조례안 의결 경기도의회, 전국 첫 공공임대상가 조례안 의결 【수원=뉴시스】 박다예 기자 = 경기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양근서(안산6)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공임대상가 공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공공임대상가는 건물을 매입하거나 택지개발기구에 상가 건물을 짓고, 이를 영세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정책이다. 땅값이나 임대료 등이 과도하게 오르면서 영세 임차인이 외곽으로 밀리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막기 위해서다. 이를 조례로 제도화한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조례안은 도와 경기도시공사 등 출자·출연기관 등이 공적 재원을 투입, 공공임대상가를 공급하도록 했다. 도와 경기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이 짓는 상가건물은 전체 공급량의 20% 이상을, 민간 택지지구 등.. 더보기
양근서 경기도의원 의정보고서(카드뉴스-약식) ☞자세한 의정보고는 타블로이드 전문보기 http://rootyang.tistory.com/447 더보기
양근서 경기도의원 의정보고서(슬라이드 동영상) 더보기
양근서경기도의원 의정보고서(타블로이드-전문) 양근서경기도의원 의정보고서(타블로이드-전문) 더보기
겅기도 연정의 성과와 한계-양근서 경기도 제3 연정위원장(경기도의원) **발제문 첨부합니다."경기 연정 발전 위해 제도적 보완해야"… 경기 민생연정 평가 토론회 개최 민선 6기 경기도가 시행해 온 연정을 계승ㆍ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민생 연정 성과에 대한 평가 및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경기 민생연정 평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에 나선 양근서 연정위원장(민주당ㆍ안산6)은 ‘경기연정의 한계와 과제’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기존 연정이 가지는 한계와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방의원내각제 및 지방상원 방식의 양원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위원장은 “지방의원 내각제 도입은 법적 한계에도 연정의 내실화와 책임성 제고 차원에서도 필요할 뿐 아니라 지방자치의.. 더보기
양근서의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 조례상 수상 경기도의회가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선정한 우수 조례 제정 단체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는 5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11일 도의회에 따르면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난 2016년 9월1일부터 2017년 8월31일까지 제(개)정된 전국지방자치단체의 신청조례를 대상으로 우수조례를 선정했다. 선정 결과 경기도의회에서는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지환 의원(국민의당ㆍ성남8)이 대표 발의해 지난해 3월 공포 시행한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가 단체상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해당 조례는 경기도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 시 관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심의위원회를 설치ㆍ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경기도 공동주택 입주자를 보호하고 공.. 더보기
상가 쓰레기봉투에 버리는 사람 정보 담는다 상가 쓰레기봉투에 버리는 사람 정보 담는다도,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바코드 기술 등 이용 간접 표시 김장선 기자 | kjs76@kgnews.co.kr 경기도가 ‘경기도 상가 생활폐기물 배출표기제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의거, 내년부터 쓰레기봉투에 배출자 정보를 담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는 상가 생활폐기물 배출표기제를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하고 시스템 구축과 관련한 예산 2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배출표기제는 생활폐기물의 효과적인 수집·운반과 재활용을 위해 무선식별방식(RFID)이나 바코드 기술을 이용해 쓰레기봉투에 배출자 정보를 간접적으로 표시해 추적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4월 경기도의회 양근서(더불어민주당·안산6) 의원이 대표발의한 관련 조례안이 제정됐다. 양 의원은 당시.. 더보기
경기도 상가 쓰리기봉투, 내년부터 버리는 사람 정보도 담긴다 경기도 상가 쓰레기봉투, 내년부터 버리는 사람 정보도 담긴다 최모란 입력 2017.12.27. 14:53 댓글 0개 SNS 공유하기 음성 기사 듣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글씨크기 조절하기 경기도, 상가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표기제 시행 내년 상반기 시·군 2~3곳 대상으로 시범운영 뒤 본격 시행 배출자가 개인정보 적는 평창과 달리 간접 표기제 방식으로 도 "내년 연말까지 성과보고 확대 여부 결정할 방침" 앞으로 경기도 내 전통시장이나 상가 밀집지역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봉투엔 버리는 사람의 정보가 함께 담기는 방안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상가 생활폐기물 배출표기제를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전통시장 등 상가밀집 지역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봉투에 상호·주소·성명 등 버리는 사람의 정보.. 더보기
<5분발언> 이희성 등 반헌법행위자 재산환수 특별법 제정해야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 반헌법행위자 재산 환수 특별법 제정해야 2017.12.18 13:14 입력 과천지식정보타운은 과천시 갈현동, 문원동 일대 127만4천㎡(38.5만평)의 개발제한구역을 개발하여 산업단지와 주택단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과천시와 LH가 공동 시행자임 2009년 11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가 LH의 요청으로 도시개발구역을 해제하고 2011년 10월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전환 지정, 2016년 말부터 기반조성공사에 착수 2020년에 기업입주, 21년에 보금자리주택사업이 준공 예정이다. 이희성(전 계엄사령관, 1924년생)은 개발구역 지정 당시 사업예정지인 갈현동 일대에 대지 면적만 113평인 3층짜리 저택 2채(400-1,400-8번지)와 대지 112평의 1층 저택(390-1,390-3).. 더보기
산업안전·복지… '머리 맞대는' 경기도의원 산업안전·복지… '머리 맞대는' 경기도의원 道산재예방 조례안 토론회 전문가 위험업종 지원 논의 7일엔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다양한 정책제안 관심 집중 경기도의원들이 각종 정책 토론회를 활발히 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4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양근서(민·안산6), 김현삼(민·안산7) 도의원 등이 '경기도 산업재해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4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선 양근서(민·안산6) 의원이 주도하는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 토론회'가 개최됐다. 해당 조례안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 차원에서 정책을 수립, 추진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