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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임금부터 봉이 김선달 OB맥주까지~양근서 경기도의원 인쇄하기 인쇄하기 창닫기 HOME 안산사람들 인터뷰 경기도의회 양근서 도의원 장기준 기자 승인 2017.09.21 10:57 경기도의회 양근서 도의원(50. 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재선의원으로 눈부신 의정활동이 단연 으뜸으로 평가받는다. 도의원으로서 해내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양 의원은 관철시켜 왔다. 도의원의 가장 큰 책무중의 하나인 입법활동에서 눈부신 성과를 냈다. 생활임금조례를 제정해 2014년 당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생활정치공약 1호를 이끌어 냈다. 주한미군기지에 대한 환경조사를 이끌어 낸 것도 양 의원이 자랑하는 성과다. 하천의 물을 공짜로 사용하던 업체에게 하천사용료를 징수해 세외수입을 크게 증대시키는 역할을 했고, 그로인해 성과금까지 받는 최초의 의원이 되기도 했다. 전남대학.. 더보기
양근서 경기도의원 "탄저균 실험 재조사 요구하라" 경향신문 기사 프린트 페이지 인쇄하기 [경기도]양근서 경기도의원 “탄저균 실험 재조사 요구하라”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새정치민주연합·안산6)은 7일 열린 임시회에서 미군의 탄저균 실험에 대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객관적 재조사와 경기도의 적극적 조사 참여를 촉구했다. 양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정부의 오산 미공군기지 탄저균실험 합동조사가 부실 투성이인데다 정부가 탄저균 반입 사실을 그동안 모르고 있었다고 밝힌 것과 달리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던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정부의 조사 결과는 부실한 현장 검증은 물론 기본적인 사실 관계도 파악하지 않은 채 작성된 것으로 확인돼 조사 결과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양근서 경기도의원이 7일 열린 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