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선거비용 최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6·4선거비 가장 많이 쓴 당선인은 남경필 지사, 광역의원중 최소비용은 양근서의원 홈 > 뉴스 > 정치 6·4선거비 가장 많이 쓴 당선인은 남경필 지사 이재정 광역시·도교육감 중 최고 보전금 등 국민부담… 제한 필요 2014년 10월 02일 (목) 남궁진 기자 why0524@kihoilbo.co.kr 지난 6·4 지방선거 당선인 가운데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가장 많은 선거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 지사는 선거비용 보전액도 가장 많았다. 1일 위례시민연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4 지방선거 당시 남 지사는 35억2천801만 원을 선거비용으로 지출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시·도지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33억7천396만 원, 홍준표 경남지사 14억4천496만 원 순이었으며, 원희룡 제주지사는 남 지사가 사용한 액수의 16분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