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감인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기일보<행감인물> 도시환경위 양근서도의원(민.안산6) "정비사업 공공관리제 겉돌아" 홈 > 뉴스 > 경기도 [행감 인물] 도시환경위 양근서 도의원 (민·안산6) “재개발·재건축사업 공공관리제 겉돌아” 2014년 11월 13일 (목) 정진욱 기자 panic82@kyeonggi.com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근서 의원(민ㆍ안산6)이 겉돌고 있는 경기도의 재개발ㆍ재건축사업 공공관리제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도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하는 스나이퍼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양 의원은 12일 경기도 도시주택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대한 ‘공공관리제’가 시행 4년째를 맞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단 한 건도 시행되지 않은 점에 대해 도 집행부의 안일한 행정처리를 꼬집었다. 양 의원은 공공관리제도가 적용되면 시공자 중심으로 진행되던 정비사업을 자치단체가 공공.. 더보기 중부일보<행감인물> 양근서도의원,과감한 쓴소리...시민대변인이자 파수꾼 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행감인물] 양근서 도의원, 과감한 쓴소리...서민 대변인이자 행정 파수꾼 2014년 11월 13일 (목)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재선의 양근서(안산6) 의원은 ‘야당속 야당’ 의원이다. 논리적이고 달변이라는 평가를 받는 양 의원은 당 지도부를 향해 쓴소리를 쏟아내고, 연정 파트너인 남경필 경기지사의 저격수 역할을 하는 등 임기 초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양 의원은 9대 도의회 첫 행정사무감사에서 ‘실적없는 공공관리제’ 문제를 파헤치는 등 서민의 대변자와 행정의 워치독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8대에 이어 도시환경위원회를 선택한 그는 도시환경 분야에서 한 우물을 파고 있다. 양 의원은 12일 열린 경기도 도시주택실에 대한 행감에서 경기도의 재개발·재건축 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