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 테파파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에 이어 '외고 전환'…비판 쇄도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에 이어 '외고 전환'…비판 쇄도[JTBC] 입력 2014-06-18 22:06 이전 배너다음 배너 안내 믿고 보는 뉴스! JTBC 기자들이 만드는 명품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MSN 싸이 공감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이번 세월호 참사로 260명 넘는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이 희생됐는데요, 안산시와 경기도가 지원 대책으로 제시한 내용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단원고를 외국어고로 전환한다는 건데, 이걸 학교의 이미지 쇄신책이라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적절치 못한 졸속 정책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윤정민 기자입니다. [기자] 세월호 참사 대책과 관련해 안산시가 지난달 중순 경기도에 건의한 정책들입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