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양근서의원 "관상용 정원탈피 시급"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 “관상용 정원 탈피 시급‘ 도심공원, 막대한 관리비용과 달리 탄소저감 효과 등은 미미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입력 2012.11.25 14:04:32 | 최종수정 2012.11.25 14:04:32 기사스크랩: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막대한 유지관리비용이 들어가는 반면 탄소저감 효과와 시민 활용도가 낮은 ‘관상용 정원식 공원’에 대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 25일 경기도의회 양근서(민·안산6) 의원에 따르면 도내 도시공원 면적은 2812개소 8902만5999㎡(6월 말 기준)이며, 2020년까지 조성될 지역은 2919개소 1억3430만3000㎡에 달한다. 소공원,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역사, 문화, 체육, 수변,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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