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 공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잔역 철도교량 하부 청년 창업 플랫폼 조성‥‘전국최초 사례’ 고잔역 철도교량 하부 청년 창업 플랫폼 조성‥‘전국최초 ’ 양근서 경기도 연정위원장 제안, 경기도-안산시-철도공단 업무협약 체결 20억 투입, 청년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등 창업공간, 올해 말 완공 예정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철도 교량 아래의 유휴부지를 활용, 청년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 오픈 플랫폼’ 조성에 나선다.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제종길 안산시장,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21일 오후 도청 집무실에서 안산 고잔역 철도교량 아래 880㎡ 규모 유휴부지에 ‘창업 오픈 플랫폼’을 조성하는 ‘(가칭) Station-G(안산) 조성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철도교량 하부 유휴부지에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이는 양근서 경기도 3연정위원장(민, 안산시6, 기획재정위원)이 제안해 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