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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재건축 공공관리제

낮잠 자고 있는 재개발 공공관리 제도...도대체 왜? 홈 > 뉴스 > 종합뉴스 > 정치 낮잠 자고 있는 재개발 공공관리 제도...도대체 왜? 2015년 11월 14일 (토) 13:20:15 홍인기 news@mediawhy.com ▲ 양근서 의원.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이 도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해 주민부담 감소를 위해서라도 ‘공공관리제도’를 강화하고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공공관리제가 내년 처음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양근서 경기도의원이 11일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에 4개 정비구역에서 공공관리신청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이 구역에 대해 도시환경주거 정비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수원 영통2, 팔달1구역 등 수원 2곳과 성남시 성지·궁전.. 더보기
경기도 내년부터 재개발·재건축 '공공관리제' 경기도 내년부터 재개발·재건축 '공공관리제' 기사입력2015/11/11 18:10 송고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가 내년부터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공공관리제를 시행한다. 공공관리제는 초기 추진위원회 구성부터 착공 직전 단계까지 자치단체가 정비사업을 관리하도록 해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다. 11일 도의회 양근서(새정치민주연합·안산6) 의원이 도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내년에 처음으로 4개 정비구역에서 공공관리 신청을 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도비와 시비 9억2천4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해당 구역은 수원 영통2, 수원 팔달1, 성남 성지·궁전아파트, 부천 삼신아파트 등이다. 양 의원은 "정비사업의 투명한 관리 뿐 아니라 신속한 사업추진, 사업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