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홍 파주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주시장은 임진강준설사업 관련 조작사태에 책임지고 사과하라 파주시장은 임진강준설사업 관련 조작사태에 책임지고 사과하라 파주시가 환경부와 시민환경단체 등이 반대하고 있는 임진강 준설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진까지 합성 조작해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의회는 지난달 27일 임진강준설추진위원회 명의의 탄원와 7,000명이 서명했다는 연명부를 서모씨 등으로부터 전달받아 접수했다. 위 진성서는 양근서의원(새정치, 안산6) 이 대표 발의하여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던(11.30) ‘임진강 준설사업 중지 및 습지보호지역 지정 확대 건의안’을 철회할 것을 주장하는 요지로 서모씨가 대표 서명했고 관련 내용이 언론에 보도됐다. 그러나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파주시 환경정책과가 “문산읍 주민 및 단체가 파주시 환경정책과가 임진강 준설은 촉구하고 습지보호지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