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미공군기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근서 경기도 의원,주한미군기지 환경조사권 시동 양근서 경기도 의원,주한미군기지 환경조사권 시동양근서 의원 발의, 기지내 환경사고시 현장접근,공동조사권 등기사입력: 2016/05/24 [10:12]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박상진 기자 ▲ 양근서 경기도의회 의원 ©우리들뉴스 광역지자체 최초로 생활임금조례를 발의했던 양근서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이,지자체 최초로 주한미군기지에 대해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상호 비상연락망 수립과, 환경사고시 지방 공무원을 기지내 사고현장에 파견해 환경조사 및 공동 방제 등을 실시할 수 있는 조례제정을 추진한다. 지난해 오산미공군기지 탄저균 누출사고를 비롯해 최근 용산미군기지 지카바이러스 실험, 미군 군사시설전용 부산 8부두 생화학실험 의혹 등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물론 미군당국의 입장과.. 더보기 경기도의회 야당 '미군기지 환경사고 조사' 조례 추진 경기도의회 야당 '미군기지 환경사고 조사' 조례 추진기사입력2016/03/08 18:52 송고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주한미군기지에서 환경사고가 발생할 경우 경기도가 현장조사를 진행하는 내용의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생물무기 탄저균 대응 정책토론회'를 열어 '주한미군기지 내 환경사고 예방 및 관리조례'를 제정하기로 했다. 패널로 나선 양근서(안산6) 의원은 "지난해 오산 미공군기지에서 발생한 탄저균 사고는 배달사고가 아니라 유출사고"라고 강조하고 "주한미군지위협정(SOFA)과 부속합의서 등이 국내법과 같은 효력을 지니고 있어 관련 환경조항을 인용하면 지자체가 정보공개는 물론 현장시설에 접근해 조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주희.. 더보기 양근서의원,오산미공군기지 보건소수준 실험실 탄저균 실험 의혹 제기 OBC-1TV(더원방송) [행감]양근서의원,오산미공군기지 보건소수준 실험실 탄저균 실험 의혹 제기 김경훈 기자 newspd@paran.com [김경훈 기자]평택 오산미공군기지의 탄저균 반입 및 유출 사고에 대한 정부 합동조사결과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탄저균 실험이 과거에도 수차례 진행돼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양근서 경기도의원이 18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오산 미공군기지 탄저균 합동 실무조사단 참여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주한미군을 비롯해 국방부,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무사령부,국방과학연구소,국군화생방호사령부,농림축산식품부 검역본부,관세청,외교부 등 9개 정부기관과 함께 지난 8월 6일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에서 탄저균 유출과 관련한 합동 실무조사활동을 벌였다. 합동실무.. 더보기 “미군 탄저균 실험, 과거에도 수차례 했을 것” 민중의소리 “미군 탄저균 실험, 과거에도 수차례 했을 것” [인터뷰] 양근서 경기도의원 가-가+ 김백겸 기자 kbg@vop.co.kr 최종업데이트 2015-11-20 10:43:47 이 기사는 현재 285건 공유됐습니다.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새정치민주연합)ⓒ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19일 이른바 ‘탄저균 배달사고’가 발생한 미군 오산기지에서 과거에도 미군이 수차례 탄저균 실험을 진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미국이 한국을 경시해서 발생한 사고”라고 비판했다. 양 의원은 이날 ‘민중의소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미합동조사에 참여한 전문가에 의해 과거 여러 프로그램에 의해 (탄저균 실험과) 유사한 실험이 있을 거라는 심증이 굳어지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 의원에 따르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