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근서OB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토 경기의정에세이] 도의원 솔직담화 - 양근서 의원 "정치,세상을 바꾸기 위한 것" [포토 경기의정에세이] 도의원 솔직담화 - 양근서 의원 "정치, 세상을 바꾸기 위한 것" 2016년 06월 13일 00:05 월요일 대나무는 예전부터 올곧음, 기개, 강직함을 상징해왔다. 조선시대 선비들이 사용했던 문방사우에 대나무가 유독 많이 쓰였던 이유도 이런 연유에서다. 경기도의회에서 만난 양근서(더민주·안산6)의원은 마치 한 겨울에도 변치 않을 대나무 같은 사람이었다. 부러지더라도 굽히지 않고 갖은 세파에도 항상 같은 모습으로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강직함이 느껴졌다. 부드러운 외모속에 활화산 같은 추진력을 가진 전형적인 외유내강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근서 의원을 만나 그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함께 되짚어보고 앞으로 가고자하는 길을 미리 내다봤다. ▲예산성과금으로 최대액수인 2000만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