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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쓰레기

상가쓰레기 무단 배출자 추적? 배출자 간접 표기제 추진 더보기
상가 쓰레기봉투에 버리는 사람 정보 담는다 상가 쓰레기봉투에 버리는 사람 정보 담는다도,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바코드 기술 등 이용 간접 표시 김장선 기자 | kjs76@kgnews.co.kr 경기도가 ‘경기도 상가 생활폐기물 배출표기제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의거, 내년부터 쓰레기봉투에 배출자 정보를 담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는 상가 생활폐기물 배출표기제를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하고 시스템 구축과 관련한 예산 2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배출표기제는 생활폐기물의 효과적인 수집·운반과 재활용을 위해 무선식별방식(RFID)이나 바코드 기술을 이용해 쓰레기봉투에 배출자 정보를 간접적으로 표시해 추적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4월 경기도의회 양근서(더불어민주당·안산6) 의원이 대표발의한 관련 조례안이 제정됐다. 양 의원은 당시.. 더보기
경기도 상가 쓰리기봉투, 내년부터 버리는 사람 정보도 담긴다 경기도 상가 쓰레기봉투, 내년부터 버리는 사람 정보도 담긴다 최모란 입력 2017.12.27. 14:53 댓글 0개 SNS 공유하기 음성 기사 듣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글씨크기 조절하기 경기도, 상가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표기제 시행 내년 상반기 시·군 2~3곳 대상으로 시범운영 뒤 본격 시행 배출자가 개인정보 적는 평창과 달리 간접 표기제 방식으로 도 "내년 연말까지 성과보고 확대 여부 결정할 방침" 앞으로 경기도 내 전통시장이나 상가 밀집지역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봉투엔 버리는 사람의 정보가 함께 담기는 방안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상가 생활폐기물 배출표기제를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전통시장 등 상가밀집 지역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봉투에 상호·주소·성명 등 버리는 사람의 정보.. 더보기
쓰레기봉투 '배출자 간접표기'로 상가 과다배출 막는다 쓰레기봉투 '배출자 간접표기'로 상가 과다배출 막는다무선식별·바코드 등으로 추적 가능…경기도의회 조례 추진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의회가 상가 생활폐기물의 과다 배출을 막기 위해 배출자의 정보를 쓰레기봉투에 담는 방안을 추진, 결과가 주목된다.도의회는 2일 양근서(더불어민주당·안산6) 의원이 낸 '경기도 상가 생활폐기물 배출표기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배출표기제는 생활폐기물의 효과적인 수집·운반과 재활용을 위해 무선식별방식(RFID)이나 바코드 기술을 이용해 쓰레기봉투에 배출자 정보를 간접적으로 표시, 추적이 가능하도록 하는 체계를 말한다.조례안은 도지사가 상가 생활폐기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배출표기제 지원계획을 매년 수립하고 시장·군수와 협의해 시범지구를 지정, 우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