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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시화공단

양근서 경기도의원 “노동환경개선 등 노동복지정책 전환 시급” 양근서 경기도의원 “노동환경개선 등 노동복지정책 전환 시급” 문미성 경기연구원 “반월·시화산단 구조고도화사업 전략 수정해야” 경기연구원·안산발전연구원, 안산지역발전전략연구포럼 개최김범수 kimbumsu@joongboo.com 2017년 09월 26일 화요일 안산시 지역경제의 거점인 반월·시화산단이 10년간의 구조고도화 사업에도 불구하고 산업경쟁력은 물론 노동환경마저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 산업·노동정책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다시 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 같은 주장은 경기연구원과 안산발전연구원이 반월시화산단의 산업전략 방향과 노동환경 개선방안을 주제로 지난 20일 개최한 제1회 안산지역발전전략연구포럼에서 제기된 것으로 학계 전문가를 비롯해 노동계, 재계, 정치권 인사들이 참여했다.박재철 안산시비정규노동.. 더보기
양근서 도의원 "반월.시화공단 비소.카드뮴 중금속 비상" 제목 : 양근서 도의원 "반월.시화공단 비소.카드뮴 중금속 비상" 작성자 : 보도국(907news) 등록일 : 2013-11-19 오후 6:58:25 [경인방송 - 유진상 기자 dharma@itvfm.co.kr]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은 오늘(19일) 진행된 공단환경관리사업소 행정사무감사에서 반월.시화공단 등의 대기중 비소.카드뮴 등 발암물질들이 국제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양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3년간 수원과 안산 의왕 성남 등 4개 지역의 중금속 함유량을 매달 측정한 결과 반월.시화산단지역인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측정소에서 무려 63차례나 WHO(세계보건기구)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류별로는 카드뮴(Cd)이 2011년 한해동안 무려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