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지식정보타운 썸네일형 리스트형 <5분발언> 이희성 등 반헌법행위자 재산환수 특별법 제정해야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 반헌법행위자 재산 환수 특별법 제정해야 2017.12.18 13:14 입력 과천지식정보타운은 과천시 갈현동, 문원동 일대 127만4천㎡(38.5만평)의 개발제한구역을 개발하여 산업단지와 주택단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과천시와 LH가 공동 시행자임 2009년 11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가 LH의 요청으로 도시개발구역을 해제하고 2011년 10월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전환 지정, 2016년 말부터 기반조성공사에 착수 2020년에 기업입주, 21년에 보금자리주택사업이 준공 예정이다. 이희성(전 계엄사령관, 1924년생)은 개발구역 지정 당시 사업예정지인 갈현동 일대에 대지 면적만 113평인 3층짜리 저택 2채(400-1,400-8번지)와 대지 112평의 1층 저택(390-1,390-3).. 더보기 시사999 의정포커스 "5·18 당시 계엄사령관에게 특혜가?" -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 시사999 의정포커스 "5·18 당시 계엄사령관에게 특혜가?" -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사령관이었던 이희성씨와 그 가족이 과천지식정보타운 추진 과정에서 막대한 개발이익을 얻는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의회에서 제기된 건데요. 오늘 3부 의정포커스에서 관련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양근서 의원과 짚어봅니다. 원문보기: http://www.kfm.co.kr/news/view/9304800 ■방송일시: 2017년 12월 1일(금) ■방송시간: 3부 저녁 7:10 ~ ■진 행: 노광준 프로듀서 ■출 연: 양근서 경기도의원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구역 선정과정에서 이희성씨 가족에 특혜 준 정황 발견돼 ◆이희성씨는 과거 5.18계엄군사령관 이력 갖고 있어... 더보기 [종합]"이희성 전 5·18 계엄사령관, 과천지식정보타운 추진과정서 특혜" [종합]"이희성 전 5·18 계엄사령관, 과천지식정보타운 추진과정서 특혜" 등록 2017-11-17 21:29:19 양근서 도의원, 경기도의회서 제기 【수원=뉴시스】 김동식 기자 =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사령관이었던 이희성씨가 과천지식정보타운 추진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양근서(안산6) 의원은 "이씨와 가족 소유의 주택과 토지가 토지 수용 과정에서 제척돼 막대한 개발이익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17일 경기도 감사관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양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과천시는 2009년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을 위해 도시개발구역 경계를 설정하면서 이씨 가족의 소유 주택 3곳을 제외했다. 이들 주택과 토지의 소유주는 이씨와 부인, 아들, 딸, 사위 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