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임대주택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도자료-서민들 등떠미는 김문수표 ‘행복주택’ 보도자료 ◆ 제공일자 : ‘13. 11. 14.(목) ◆ 제 공 자 : 양근서 경기도의원 (도시환경위원회) ◆ 전화번호 : 010-3608-1141 주거용으로 쾌적한 도심 좋은 땅은 매각하고 고압 변전소 옆에는 서민용 임대주택 건설하고 경기도, 서민들 등떠미는 김문수표 ‘행복주택’ 추진 논란 □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박근혜정부의 철도부지 등에 대한 행복주택 건설 계획에는 반대하면서도 경기도 시책으로는 변전소 인근 등 도심 자투리땅에 임대주택을 건설하여 공급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남. □ 14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경기도 도시주택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가 양근서의원(민주,안산6)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는 안양시 명학역 인근(안양동 497-10)의 공장밀집지역 343평.. 더보기 경기도,도유지에 임대주택 지어 서민에 공급 인쇄|닫기 경기도, 도유지에 임대주택 지어 서민에 공급안양변전소 옆 노는 땅에 30㎡ 이하 원룸 30가구 건설 '전자파 유해성' 논란일자 4층 이하로 높이 제한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도가 도유지를 활용, 저소득층 가구의 대학생과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시중보다 30% 싼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도는 올해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497의 10 도유지 1천134㎡에 1가구당 30㎡ 이내의 원룸형 도시형 생활주택(30가구)을 시범적으로 지을 계획이다. 이 주택은 주변 임대료 시세의 70%인 보증금 500만원에 월 25만∼30만원의 조건으로 저소득층 대학생이나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공급된다. 경기도시공사가 도유지 무상사용 허가를 받아 임대주택을 지어 도에 기부채납하고 나서 무상사용 허가기간(18년 추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