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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부3동

학교 개방해 주택 주차난 해소 check 3d gpu 홈 뉴스 지역 경기 학교 개방해 주택 주차난 해소 안산교육청, 관계자 간담회 최승필 기자 spc@kihoilbo.co.kr 2015년 06월 22일 월요일 제9면 안산지역 다가구 밀집지에서의 주차난이 학교 주차장 개방으로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관내 선부중과 안산화정초, 와동초 등 3개 학교와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 안산시청 관계자를 불러 학교 주차장 개방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산교육의 기본정책 중 하나인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교육지원청은 주차난이 심각한 다가구 밀집지역에서 학교 주차장 개방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기로 했다. 간담회는 시청 교통정책과 관계자의 학교 .. 더보기
세월호 치유회복 정채제안에 대한 안산시 검토 보고서 양근서 도의원 정책제안 검토 간담회 개최 및 검토내용 (세부내용은 첨부 보고서 참고) □ 간담회 요지○ 일 시 :’14. 10. 07(화) 17:00○ 장 소 : 상황실 (2층)○ 참 석 : 정책 제안 관련 과장 10명○ 회의내용 : 부서별 제안내용 검토 설명/ 질의응답 □ 간담회 결과○ 결 과 : 반영 9개, 미반영 1개 1. 마을 공동 숲 조성사업 / 녹지과, 단원구 도시주택과○ 주거지에 위치한 어린이공원 및 연립 등의 자투리 공간을 마을공동 숲으로 조성☞ 부서검토) 도비지원 사업 중 쌈지공원 사업과 연계 추진(2015년도 쌈지공원 6개 조성, 480백만원) 예산확보 어려움이 있으므로 현 지원 8(시비) : 2(도비)를 5:5 조정요망 2. 주택가 녹지 및 주차공간 확충사업 / 교통정책과○ 주택가 사.. 더보기
양근서 경기도의원 2014 선거공보물 더보기
양근서경기도의원 2014 선거벽보 더보기
의정활동 성과(2012~2014) 더보기
양근서선거명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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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환경 복지마을 주민이 만드는 와선마을 토론회 열려!! 프린트하기 창닫기 경기도 생활환경 복지마을 주민이 만드는 와선마을 토론회 열려!! 기사게재일: [2013-10-01 17:29:55] 장영달 기자 ▲ 경기도 생활환경 복지마을 주민이 만드는 와선마을 토론회 열려!! 2013년 경기도『생활환경복지 마을』공모사업에 안산시 와선마을(와동, 선부3동)에서는 지난 9월 27일 선부3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와선마을 추진협의체가 주최하고 한국공간환경학회 및 경기도 의회 공공성 강화포럼 주관으로 주민이 만드는 와선마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적경제와 지역공동체”, “자원순환형 지역공동체로서의 와선마을 만들기” 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양근서 경기도의회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임경수 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장, 유정규 지역재단운영이사, 류홍번 안산시 마을만들기.. 더보기
<칼럼>와선마을과 '할머니 가설' 와선마을과 ‘할머니 가설’ 예나 지금이나 사람이 살아가고 있는 정주환경에 대한 얘기들이 많이 흘러 다닌다. 대부분은 근거 없이 거리를 떠도는 헛소문들이지만, 삶의 고달픔과 지역의 역사성 등이 고스란히 묻어난 것들도 적지 않다. 한 때 안산시와 관련된 대표적인 민담은 “안 산다 안 산다 하면서도 결국 사는 곳이 안산”이라는 것이다. 우스갯소리일수도 있지만 좀 더 나은 곳으로 탈출하고자 하는 욕망과 그냥 뿌리를 내릴 수밖에 없는 좌절감이 버무려진 자조적인 블랙유머(불길하고 우울한 유머)가 아닐 수 없다. 필자의 지역구인 단원구 와동에는 좀 더 불편한 유머가 있다. 아파트, 병원, 은행이 없는 ‘3무 마을’, 한 술 더 떠서 예식장과 뷔페가 없으니 ‘5무 마을’이라는 것이다. 최소한의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환.. 더보기
화정천, 400억 어디로 갔나 화정천, 400억 어디에 다 썼나 2012년 08월 22일 (수) 14:46:33 양근서 경기도의원(도시환경위) webmaster@ansansm.co.kr 양근서 경기도의원요즘 화정천에 나가면 몹시 속이 상한다. 아침 저녁으로 수많은 시민들이 쏟아져 나와 산책하고 자전거타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흐뭇한 일이다. 하지만 정작 화정천에서 만나는 시민들은 분노와 원성을 터뜨리는 경우가 훨씬 많다. 나무그늘에 모여 앉아 대포 한잔씩 돌리던 주민들은 옛날 화정천이 오히려 낫다고 야단치는가 하면, 입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한마디씩 화정천에 실망감과 분노를 쏟아낸다. 왜 그런지는 새삼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현장에 나가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가슴 밑바닥에서 울컥 치밀어 오르는 게 있을 것이다. 이 덩어리가 .. 더보기